2013년 12월, 교대역에서 공부하거나 작업하기 좋은 카페를 찾아다녔습니다. 그리고 찾은 몇 군데를 사진으로 소개합니다.
| 현장 스케치
: 교대역은 1번, 5번, 13번 출구 방면으로 카페의 입점이 활발한 것 같았습니다. 또한, 8번과 14번 출구에서도 이색카페(14번 입구 상위방향) 입지도 확인했습니다.
어떤 공부를 하느냐고, 하고싶은 일은 무어냐고 묻는 이에게 product design이요- 하고 말하기 조금 민망하달까. 오히려 UX design 혹은 community design 이라고 말해야 하는걸까. 그렇지만 그러기에 나는 어떠한 형태를 가진 ‘object’ 에 깊은 애정을 가진 사람이라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