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가 갈수록 러닝 횟수가 지지부진하다. 분위기 쇄신이 필요했다. 변화가 필요했다. 그래서 새 러닝화를 장만했다. 신발에 보증금을 건 셈이다.
[원씽 THE ONE THING : 한 가지에 집중하라!] - 게리 켈러,제이 파파산/비지니스북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