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무사의 체통(武士の一分)”은 야마다 유지 감독의 사무라이 시리즈 중 마지막 3번째 작품. 이전 두 작품과 마찬가지로 검을 겨루는 장면은 마지막 후반부에 한번 등장하지만 결코 긴장을 풀 수는 없다. 이전의 두 작품에서 주인공과 검을 겨루는 상대방은 악당이라고…
영추문, 조선시대 정궁(正宮)인 경복궁의 서편에 있었던 문이라고 합니다. 특히 광화문과 다르게 소소한 미적 감각이 느껴지기에 이쪽을 첫 방문지로 정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