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직까지 여전히 제기되고 있는 달착륙에 관련된 음모설의 하나에 해당되는 이 영화는 기본적으로 공포를 내장하고 있습니다. 따라서 SF공포영화라고 하겠네요. 공포영화라고는 하나 처참하고 잔혹한 장면이 나오는 그런 하드코어 공포영화는…