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릴러 영화의 명작이라고 할 수 있는 “요람의 흔드는 손”의 치명적인 악녀 역할을 했던 배우 레베카 드 모네이는 2000년대 새로운 스릴러 영화 “마더스 데이”에서 예의 그 악녀 역할을…